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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s Am Horn ] 하우스 암 호른

 

 

 

숙소에서 평지로 걸어서 15분정도 걸린다해서 산책 겸 11시쯤 나왔다. 구글맵을 믿었는데....평지는 무슨 산이었다. 하..심지어 거의 도착할 때쯤 강을 못건너서 다시 돌아돌아 정말 어렵게 도착했다. (강을 다리로 건너야 하는데 뭘로 막아놔서 못갔다.) 그래도 다행히 날씨가 엄청 화창해서 기분은 좋았다. 저 멀리 보이는 하우스 암 호른은 주위에 있는 건물들과 굉장히 대조적이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I came out around 11 p.m. for a walk because it takes about 15 minutes to walk from the accommodation to the flat land. I believed in Google Maps.The flatland was some mountain. Ha.. I couldn't even cross the river by the time I arrived, so I turned around and arrived really hard. (I had to cross the river on a bridge, but I couldn't because I had to block it.) But fortunately, I felt good because the weather was so sunny. The house arm horn that you can see far away was so contrasting with the surrounding buildings that it was recognizable at a glance.

 

 

 

 

[ Haus am Horn / 100 Years of Bauhaus 2020.12.27 하우스 암 호른 방문기 ]

 

 

[2020 12.27 Visit to Le Corbusier Studio 
Apartment]

 


 

들어가기 전...너무 설렌다. 마치 명화 속에 들어온 느낌.

 

Before we go in...I'm so excited. It feels like I'm in a masterpiece.

 

 



[ Georg Muche의 Haus am Horn ]

1923년 바우하우스는 처음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전시회는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바우하우스의 위상을 높였다. 당시 전시회에는 바우하우스 공방에서 생산한 다양한 가구, 도자기, 미술 작품들, 퍼포먼스, 실험주택등이 소개되었다. 이텐이 재직하던 시절에 지어진 대표주택이 조머펠트 주택이었다면 모홀리 나기가 들어온 후 전시회에서 소개된 주택은 Haus am Horn이다. 

게오르크 무셰의 설계로 지어진 하우스 암 호른( Haus am Horn )은 바우하우스의 새로운 건물 양식을 실질적으로 보여준 최초의 건축물이다.  1925년체 관리실과 객실, 베란다, 정원을 향한 테라스 같은 부속 건물이 추가되었지만., 도로에서 볼 때는 처음 형태가 바뀌지는 않았다. 이 건물은 바이마르에서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바우하우스 건물이다. 

 

 

In 1923, Bauhaus held his first exhibition. Although it was not very successful commercially, the exhibition attracted great attention and raised the status of Bauhaus. At that time, the exhibition introduced various furniture, ceramics, art works, performances, and experimental houses produced by the Bauhaus workshop. If the representative house that was built during Eten's time was the Jomerfeld house, the house introduced at the exhibition after Moholy Nagy was Haus am Horn. 

The Haus am Horn, designed by Georg Muche, was the first architecture to substantially demonstrate the new building style of Bauhaus. In 1925, auxiliary buildings such as the maintenance room and the terrace facing the room, veranda, and garden were added, but the shape did not change for the first time on the road. It is the only Bauhaus building in Weimar that remains

intact.

 

 

 

The living room

 

 

 

들어가자마자 Wohnzimmer에 마르셀 브로이어 체어가 있었다.

 

As soon as I entered, there was Marcel Broyer Chair in Wohnzimmer.

 

 

 

 

 

The Man’s bedroom

 

 

 

 

 

 

 

 

 

 

 

 

The Bathroom

 

 

 

 

 

 

 

 

 

휴지걸이,,,지금봐도 세련

 

Tissue hanger, I can tell it's chic.​

 

 

 

좁디 좁은 화장실

 

a narrow toilet

 

 

 

 

The Woman’s bedroom

 

(바우하우스 공방 제작) 마르셀 브로이어의 화장대도 잘 보존되어 있었다. 이리저리 가까이서 봤다.

 

Marcel Broyer's dressing table was also well preserved. 

I saw it close up here and up and down.

 

 

 

 

 

 

 

The Children’s room

 

 

 

 

 

마리안느 브란트의 천장조명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맞나?

 

It looks like Marianne Brandt's ceiling light, right?

 

토이 캐비넷

 

Toy Cabinet

 

 

 

 

 

 

 

 

 

 

 

 

The Kitchen

 

정원이 다 보이는 창.

 

a window with a full view of the garden

 

 

 

 

 

 

심플 그 자체 불필요한 것들은 없애 요리시간을 줄여주고 필요한 것들만 넣어둘 수 있게 만든 찬장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Simple as it is 

I thought, "Is it a cupboard that reduces cooking time by eliminating unnecessary things and allows me to put only what I need?"

 

Theodor Bogler가 디자인한 보관 용기 여기 오기 전 바이마르에서 100주년 기념관에서 봤는데 또 봐서 반가웠다.

 

Storage container designed by Theodor Bogler

Before I came here, I saw you at the 100th anniversary memorial hall in Weimar and it was nice to see you again.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엌구경

 

My favorite view of the kitchen.

 

 

 

 

 

[ Haus am Horn / 100 Years of Bauhaus ]

하우스 암 호른을 구경하는 중에 가족단위로 구경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부모가 자식에게 하나하나 집어가며 설명을 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조기교육이란 이런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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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두 달에 걸쳐 지어진 모델 하우스라고는 생각도 못할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지금 지었다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 모델하우스가 당시에는 얼마나 획기적이었을까?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한 이 모델하우스의 계기로 우리도 거주를 위한 편리한 기계, 산업화 시대의 주택 속에서 살 수 있게된 것이 아닐까..  아무튼 날씨가 화창해서 구경하는데 좋았던 하우스 암 호른이었다.